자외선 차단제, 매일 발라야 하는 건 알지만 끈적임 때문에 망설여지셨나요? 저 역시 그랬습니다. 특히 여름철 땀과 함께 섞이는 끈적함은 정말 참기 힘들었죠. 백탁 현상 때문에 화장이 밀리는 경험도 여러 번 있었고요. 그러다 우연히 ‘인셀덤 아쿠아 프로텍션 선 젤’을 알게 되었고, 지금은 없어서는 안 될 필수템이 되었답니다. 제가 직접 사용해보고 느낀 점들을 솔직하게 공유해 드릴게요.
산뜻한 발림성과 강력한 자외선 차단, 두 마리 토끼를 잡다
저는 피부가 예민한 편이라 선크림을 고를 때 성분을 꼼꼼히 확인하는 편입니다. 인셀덤 아쿠아 프로텍션 선 젤은 ‘모든 피부’ 타입에 적합하다고 되어있어서 안심하고 사용해 봤어요. SPF45 PA++++의 강력한 자외선 차단 지수를 가지고 있지만, 놀랍게도 젤 타입이라 정말 촉촉하고 가볍게 발립니다. 마치 수분 에센스를 바르는 듯한 느낌이랄까요? 끈적임은 거의 느껴지지 않고, 피부에 빠르게 흡수되는 점이 가장 마음에 들었어요. 아침에 바쁜 출근 준비 시간에도 슥슥 바르고 바로 화장을 해도 밀리지 않아서 정말 편리합니다.
워터프루프 기능, 물놀이에도 안심!
여름 휴가 때 워터파크에 갔을 때도 인셀덤 선 젤을 챙겨갔어요. 워터프루프 기능 덕분에 물놀이 후에도 덧바를 필요가 없어서 정말 편했습니다. 물론, 시간이 지나면 덧발라주는 것이 좋겠지만, 일반 선크림처럼 물에 닿자마자 씻겨 내려가는 느낌은 전혀 없었어요. 덕분에 햇볕에 피부가 붉게 달아오르는 일 없이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답니다.
무색 & 톤업 효과 없음, 자연스러운 피부 표현
인셀덤 아쿠아 프로텍션 선 젤은 무색입니다. 그래서 백탁 현상 없이 자연스럽게 피부에 스며들어요. 톤업 효과를 기대하시는 분들에게는 아쉬울 수 있지만, 저는 오히려 톤업 기능이 없는 점이 좋았습니다. 피부 톤을 인위적으로 밝히는 것보다 자연스러운 피부 그대로를 보호해주는 느낌이 들어서 만족스러웠어요.
이런 점은 고려하세요: 펌핑형 용기의 아쉬움
인셀덤 아쿠아 프로텍션 선 젤은 펌핑형 용기로 되어 있습니다.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내용물이 얼마나 남았는지 확인하기 어렵다는 단점이 있어요. 다 쓴 줄 알고 새 제품을 뜯었는데, 알고 보니 조금 남아있었던 경험도 있었답니다. 투명한 용기였다면 더 편리했을 것 같아요.
결론: 끈적임 없는 촉촉한 선케어를 원한다면!
인셀덤 아쿠아 프로텍션 선 젤은 다음과 같은 분들께 추천합니다.
- 끈적이는 선크림이 싫은 분: 산뜻하고 촉촉한 젤 타입으로 끈적임 없이 사용할 수 있습니다.
- 백탁 현상 없는 선크림을 찾는 분: 무색이라 자연스럽게 피부에 스며듭니다.
- 데일리 선크림을 찾는 남녀: 남녀 모두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습니다.
- 워터프루프 선크림이 필요한 분: 물놀이에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습니다.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면서도 끈적임 없는 산뜻함을 경험하고 싶다면, 인셀덤 아쿠아 프로텍션 선 젤을 한번 사용해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